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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트럼프 후속 관세 경계감에 약보합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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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52회 작성일 25-01-2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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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유럽증시가 약보합권에서 출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이후 후속 관세 정책에 대한 경계감 등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됐다.
21일 오후 5시 20분(한국시간) 유로스톡스50 지수는 3.41포인트(0.07%) 하락한 5,161.03을 나타냈다.
15분 지연된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 지수는 0.05% 상승한 8,525.06에,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0.20% 내린 20,948.95에 거래됐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0.08% 하락했고, 이탈리아 FTSE MIB 지수는 0.19% 낮아졌다.
전일 유럽증시는 유로스톡스50 지수를 기준으로 0.31% 상승했다. 지난 5거래일 연속 오름세다. 이 기간에 총 4.2% 올랐다.
유럽증시 개장 전, 미국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식이 진행됐다. 그는 시장 예상과 달리 취임 첫날 즉각적인 관세 부과 명령을 내리지 않았다.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한 25% 관세 부과를 내달부터 시행할 뜻을 밝혔지만, 이외 국가는 언급이 없었다. 이에 따라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대체로 매수가 우위를 보였다.
하지만, 유럽증시는 약세 분위기가 우세했다. 트럼프 2기 정부의 관세 다음 타깃이 유럽연합(EU)일 수 있다는 전망이 일부 시장참가자들 사이에서 확산했다. 최근 주가가 오른 부분을 일부 되돌리려는 움직임도 포착됐다.
영국통계청(ONS)은 작년 9~11월 실업률이 4.4%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연합인포맥스 경제지표(화면번호 8808)에 따르면 시장 컨센서스는 4.3%였다.
유로-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47% 하락한 1.03680달러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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