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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트럼프 입 경계하며 약보합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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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72회 작성일 25-01-2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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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유럽증시가 약보합권에서 출발했다. 특별한 이벤트가 없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돌발 발언이 나오는지 대기하는 상황으로 풀이됐다.
23일 오후 5시 19분(한국시간) 유로스톡스50 지수는 전일 대비 10.83포인트(0.21%) 하락한 5,195.00을 나타냈다.
15분 지연된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 지수는 0.09% 하락한 8,537.33에,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0.17% 오른 21,289.79에 거래됐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0.14% 상승했고, 이탈리아 FTSE MIB 지수는 0.15% 높아졌다.
전일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상승했다. 다우 지수는 전일 대비 0.30% 올랐다.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 역시 각각 0.61%, 1.28% 뛰었다.
유로스톡스50 지수는 전 거래일까지 7거래일 연속으로 상승 마감했다. 이 기간에 지수는 5.1% 높아졌다. 트럼프 대통령이 추가 관세 대상으로 유럽연합(EU)을 거론했지만, 매수세가 좀처럼 약해지지 않고 있다.
이날 유럽증시는 이러한 부분을 되돌리는 모습이 연출됐다. 특별히 주목할 만한 경제지표 발표가 없어 관망세가 편하다는 분위기다. 트럼프 대통령의 예상치 못한 발언은 변동성 요인으로 지목된다.
미국에서는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공개된다. 미국 고용지표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하 경로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다만, 유럽중앙은행(ECB)은 꾸준한 금리인하가 기대된다. 다보스 포럼에 참석한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우리가 뒤처져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어떤 의미에서 규칙적이고 단계적인 길을 걷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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