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스파고 "美증시에서 대형 은행주가 승자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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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규제 완화를 강화하면서 미국 주식시장에서 대형 은행주가 주목받고 있다.
2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웰스파고 애널리스트 마이크 마요는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규제 완화 조치와 더불어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연설에서 언급한 것처럼 정부 효율성 개선과 상식의 혁명이 보다 기업 친화적인 감독으로 전환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러한 변화는 대형 은행 주식에 세 배의 이익을 가져다준다"고 덧붙였다.
웰스파고는 새로운 규제 변화가 특히 씨티그룹(NYS:C)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마요는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재무장관 후보자인 스콧 베센트는 더 많은 대출을 장려하고 은행을 활성화하기 위해 규제 개편을 강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대출이 1% 증가할 때마다 은행의 수익도 약 1% 성장할 것"이라며 "자본이 많아지고 규제 비용이 낮아지면 대출 장애물 금리가 낮아져 은행에 점진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미국 대형 은행인 웰스파고[출처: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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