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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러 연준 이사 "연준, 데이터 좋으면 올해 3~4회 금리인하 가능"(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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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36회 작성일 25-01-17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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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금리인하 배제할 수 없어" 발언도
(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미국 인플레이션이 제자리로 돌아가고 있으며 데이터가 받쳐준다면 올해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기준금리를 3~4회까지 내릴 수 있다고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가 말했다.
크리스토퍼 월러 연방준비제도 이사[출처 : 연준]
이는 연준이 올해 많아야 기준금리를 두 차례 내릴 것이라는 시장의 지배적 관측을 반박하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16일(현지시간) 월러는 미국 CNBC와의 인터뷰에서 "인플레이션이 우리의 목표치인 2%에 가까워지고 있다"며 변동성이 강한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지난 8개월 중 6개월 동안 연준 목표에 근접했다는 점을 거론했다.
그는 "앞으로도 이같은 수치를 받아본다면 올해 상반기에 금리인하가 단행될 수 있다고 보는 게 합리적"이라며 "나는 지금의 디스인플레이션 추세가 계속 이어져서 다른 사람들이 예상하는 것보다 조금 더 빠르게 2%에 가까워질 수 있다고 낙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월러는 "지표가 뒷받침한다면 올해 금리인하는 25bp씩 최대 3번에서 4번까지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월러는 "인플레이션이 내려가는 동시에 고용시장이 견고하게 유지된다면 지금으로부터 몇 달 이내에 금리인하가 재개된다고 생각할 수 있다"며 "3월 인하도 완전히 배제될 수 없고 많은 진전이 있다면 더 많은 금리인하도 가능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월러는 연준의 금리인상 사이클에선 강경 매파로 분류됐다. 하지만 금리인하 사이클에 진입하면서는 비둘기적 성향을 뚜렷하게 드러내는 중이다.
월러의 발언에도 연준의 금리경로에 대한 시장의 전망은 크게 변하지 않았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