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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다 BOJ 총재 "다음 금리 조정에 대해 사전 설정된 생각 없어"(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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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66회 작성일 25-01-24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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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가 향후 금리 인상 시기에 대해 불분명한 스탠스를 취했다.
우에다 가즈오 BOJ 총재는 24일 금융정책결정위원회(금정위) 기자회견에서 "일본 경제는 완만하게 회복되고 있고, 세계 경제는 안정적"이라며 "현재 국제금융시장도 안정적이라고 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전망 보고서에서 제시한 경제·물가 전망이 실현된다면, 정책금리를 끌어올려 금융완화 정도를 계속 조정해 나갈 것"이라고 시사했다.
최근 분위기는 추가 금리 인상에 우호적이라고 평가했다.
우에다 총재는 "지금까지는 전망대로 경제가 가고 있어 전망 실현의 정확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작년에 이어 올해 춘투(봄철 임금협상)에서도 임금 인상을 실시하겠다는 긍정적인 목소리가 많이 들렸다"고 설명했다.
다만, 향후 금리 인상 시기를 구체적으로 언급하진 않았다.
우에다 총재는 "다음 금리 조정에 대해 사전 설정된 생각은 없다"며 "경제와 물가 상황에 따라 다음 금리 인상 시기가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이번 금리 인상 영향을 보고 다음 금리 인상을 고려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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