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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美 집값 완만한 상승세…부익부 빈익빈 심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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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52회 작성일 25-01-0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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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물로 나온 미국의 한 주택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올해 미국의 집값이 전반적으로 느린 회복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
여전히 높은 모기지(주택담보대출) 금리와 주택 가격은 부동산 시장 활성화를 가로막는 요인이다.
아울러 올해 미국에서도 부동산 지역의 '부익부 빈익빈' 현상은 더욱 심화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1일(현지시간) 미국 주택정보업체 리알터닷컴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다니엘 헤일은 "느린 집값 상승세가 올해 계속 이어질 것"이라며 올해 미국의 주택 판매는 전년 대비 1.5% 증가한 407만 채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수치는 2013~2019년 연간 주택 매매 평균치인 528만 채에 훨씬 못 미치는 수준이다. 올해 부동산 거래량은 역사적 평균보다 낮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부동산 시장의 정체는 상당 부분 높은 집값에 기인한다. 미국 대부분 지역의 주택 가격이 비싸다는 점은 경기 회복을 복잡하게 만드는 요인으로 꼽힌다.
현재 미국의 주택 중간 가격은 코로나19 팬데믹 이전과 비교해 약 30% 높은 수준이다. 같은 기간 동안 이뤄진 소득 증가분을 앞지르고 있다.
높은 모기지 금리와 보험료 상승, 재산세 상승 등도 잠재 구매자에게 주택 매수에 대한 어려움을 가중하는 요인이다.
현재 미국의 30년 만기 고정 금리 모기지의 평균 이자율은 6% 후반대다. 주택 구매자들의 심리적 저항선인 7%에 근접한 것이자 지난해 7월 중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