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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 中 채권 강세 지속…"단기적으로 추가 강세 여력은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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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46회 작성일 25-01-06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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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중국 채권 시장 강세가 새해 들어서도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국채 트레이더들은 추가 강세 여력이 제한적이라고 진단했다.
6일(현지시간) 중국 현지 매체 증권 타임스에 따르면 한 국채 트레이더는 "채권 시장 급등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단기적으로 거래 심리가 주도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국채 시장의 추가 상승 여력이 제한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중국 국채 시장은 경기 침체와 디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수익률이 급락하면서 강세장을 이어가고 있다. 채권 금리와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
특히 중국인민은행(PBOC)이 올해 금융 완화 방침과 지급준비율 인하를 시사한 데 따라 중국 10년 및 30년 만기 금리는 모두 사상 최저치로 떨어졌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중국 10년 만기 채권 금리는 PBOC가 홈페이지를 통해 지준율과 금리 인하 방침을 밝힌 지난 3일 0.52% 하락한 1.6187%에 마감했고 장중 1.6060%까지 떨어져 사상 최저치를 경신했다.
PBOC에 따르면 지난 달 27일 판궁성 총재가 주재한 통화정책위원회에서 "통화정책 조정의 강도를 높이고 정책의 전망성과 목적성, 유효성을 제고한다"는 방향이 제시됐다.
기관 관계자들은 중국 경제 펀더멘털의 실질적인 회복 속도는 아직 지켜봐야 하며 통화 당국의 '적당히 느슨한' 통화정책, 지준율 금리 인하 등 재료로 채권 강세 논리는 완전히 반전되기 어렵다고 입을 모았다.
다만 매체에 따르면 "단기적으로 채권 시장은 많은 불안 요인에 직면해 있다"며 "현재 시장은 이미 금리 인하와 지준율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상당 부분 선반영되어 있고, 동시에 펀더멘털, 자금, 국채 공급, 기관 배분, 채권시장 내 증액 자금 등에도 미미한 변화가 있을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진단했다.
이들은 "(채권 금리의) 변동성 조정의 진폭도 커질 수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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