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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하반기 금리 인하 재개하나…월가 전망도 엇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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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67회 작성일 25-01-30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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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 의장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29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올해 하반기 금리 경로에 대한 월가 전문가들의 의견도 분분하다.
올해 하반기 한두 차례의 추가 인하가 있을 것이란 전망도 나왔지만, 경제 불확실성으로 금리 동결이 이어질 수밖에 없을 것이란 분석도 제시됐다.
이날 연준은 1월 FOMC 정례 회의를 통해 기준금리를 현 수준(4.25~4.50%)에서 동결했다.
지난해 9월과 11월, 12월 3차례 연속 이어진 연준의 금리 인하 움직임은 새해 들어 일단 멈췄다.
◇"하반기 미 금리 인하 한두 차례 있을 것…주가 상승 여력 제한"
미국 자산운용사 T. 로우 프라이스의 자본시장 전략가인 팀 머레이는 "연준이 하반기에 1~2회 추가 금리 인하에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이날 파월 의장은 통화정책이 물가 안정과 최대 고용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고려할 때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인식을 밝혔지만, 금리 수준이 여전히 긴축적이라는 점도 인정했다"는 부분에 주목했다.
파월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정치 관련 질문을 잘 피해 갔지만, FOMC 참석자들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영향을 경제 전망에 반영하기 시작한 것으로 판단된다.
트럼프 대통령의 불법 이민자 추방은 노동력 부족을 야기해 인플레이션으로 이어질 수 있고, 관세 인상도 그 시행 방식과 강도에 따라 인플레이션을 유발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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