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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유턴하나…올해 美 금리 인상론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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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54회 작성일 25-01-2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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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파월 美 연준 의장(CG)[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일을 하루 앞두고 채권 시장에서는 올해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 인하나 동결이 아닌 금리 인상에 나설 가능성을 검토하고 나섰다.
올해 최소 한 차례의 금리 인하가 단행될 것이라는 월가의 지배적인 견해와는 정면으로 배치되는 베팅이다.
19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현재 시장 참가자들은 오버나잇 담보대출 금리와 연계된 옵션을 기준으로 연준이 올해 연말까지 금리를 인상할 확률을 25%로 반영했다.
다소 둔화한 것으로 나타난 작년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지난 15일 발표되기 전까지 이 같은 금리 인상 베팅은 30%까지 높아지기도 했다.
일주일 전까지만 해도 시장 참가자의 60%는 연준의 추가 금리 인하에, 40%는 금리 동결에 베팅해왔다.
그러나 미국 노동부의 강한 고용보고서가 공개된 이후 상황은 반전됐다. 시장에선 향후 연준의 금리 움직임이 더 낮아지지 않고 오히려 더 높아질 수도 있다는 반론이 제기됐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해 12월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 대비 25만6천명 증가했다고 지난 10일 발표했다.
시장 전망치인 15만5천명을 큰 폭으로 웃돈 데다 지난해 2~3분기 월 평균 증가 폭인 15만명 수준을 크게 상회했다.
시장은 트럼프 당선인의 취임 이후 새 행정부가 내놓을 관세와 기타 정책도 인플레이션을 유발해 연준의 금리 인상을 유도하게 될 것으로 점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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