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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관세 전쟁에 '정책 딜레마'…"인플레냐 성장 촉진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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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53회 작성일 25-02-05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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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관세 문제를 둘러싼 복잡한 시나리오가 전개되면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정책적 딜레마(Catch-22)'에 놓일 가능성이 제기됐다.

4일(현지시간) CNBC는 "많은 경제학자들은 관세가 가격을 인상하고 국내총생산(GDP) 성장 속도를 둔화시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연준의 정책 조정 필요성이 어느 정도일지가 핵심 논점이라고 짚었다.
연준이 정책 수단을 통해 물가를 잡을지, 성장을 촉진할지 딜레마에 빠지는 불편한 상황이 전개될 수 있다는 의미다.
찰스 슈왑의 채권 전략 수석인 캐시 존스는 "가격 충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관세가 부과되는 국가들의 통화 대비 달러화 강세로 상쇄될 수도 있다"면서도 "장기적으로 성장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러한 조합은 연준을 매우 곤란한 상황에 빠뜨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의 주요 무역 파트너인 중국, 캐나다, 멕시코와 갈등을 빚고 있다.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한 관세 부과는 양국과 협상을 진행 중이므로 보류됐으나 중국과는 보복성 관세 조치가 오가면서 시장이 불안정한 상황이다.
◇역사적 관점에서 관세·물가 관계는…"트럼프 1기와 달라"
일반적으로 관세는 물가 상승을 초래한다고 여겨지지만, 역사적으로는 다소 엇갈린 사례도 있다.
1930년 스무트-홀리 관세법(Smoot-Hawley Tariff Act)은 대공황을 심화시키면서 오히려 디플레이션을 유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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