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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美 증시 약세…2025년 앞두고 투자자들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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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66회 작성일 25-01-0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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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2024년 강세를 보였던 미국 증시가 연말을 앞두고 흔들리면서 내년 초 주식시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예년 같으면 '산타 랠리'로 불리는 연말 상승장이 나타나야 할 시기지만, 최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가 2% 넘게 하락하는 등 특히 대형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30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는 미국 증시 전문가들이 내년 증시에 대한 우려를 드러냈다며 이같이 전했다.
딥워터 에셋 매니지먼트의 진 먼스터 매니징 파트너는 "최근 시장 움직임은 투자 심리가 얼마나 불안정한지 보여준다"며 "특별한 계기는 없었지만,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줄면서 시장 과열에 대한 부담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특히 전문가들은 내년 1월 15일로 예정된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주목하고 있다. 이는 주요 기술기업들의 실적 발표 전에 나오는 중요한 경제지표로, 시장 변동성을 키울 수 있는 변수로 지목된다.
제러미 시겔 교수도 "2025년에는 기술주 중심의 상승세가 한풀 꺾이고, 투자 관심이 다른 업종으로 옮겨갈 수 있다"며 "S&P 500지수가 10%가량 조정받을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
다만 장기적인 시장 전망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린다.
펀드스트랫의 톰 리 매니징 파트너는 "2025년 상반기 S&P 500지수가 7,000선까지 오를 수 있다"며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그는 특히 "기업 CEO들의 경기 회복 기대감과 트럼프 행정부의 친기업 정책이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며 "2024년을 돌아보면 시장이 흔들릴 때마다 오히려 좋은 매수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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