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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장자 투자자 "트럼프의 귀환…시장의 투기적 열기 재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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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40회 작성일 25-01-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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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미국의 억만장자 투자자 스탠리 드러켄밀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귀환으로 시장에 투기적 열기가 다시 살아나고 기업 내 낙관론이 급증했다고 평가했다.
트럼프 미 대통령[출처:연합뉴스 자료사진]
드러켄밀러는 20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49년 동안 일을 해왔는데, (트럼프 행정부는) 아마도 가장 반기업적인 행정부의 정반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장의 최고경영자(CEO) 및 기업들은 안도감과 불안감 사이에 있다"며 "우리는 '야성적 충동'(animal spirit)을 믿는다"고 설명했다.
드러켄밀러는 단기적으로 경제에 대해 낙관적이지만, 채권 수익률 상승으로 인해 주식 시장에 대해서는 다소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그는 "국채 숏 포지션을 유지하고 채권 가격이 하락하고 수익률이 상승할 것이라는 데 사실상 베팅하고 있다"며 "경기 호조와 이에 따른 채권 수익률 상승이 맞물려 있기 때문에 어느 쪽에도 확고한 의견이 없다"고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미 대선 승리로 벤치마크 지수인 S&P500은 작년 11월 6% 가까이 급등하는 등 지난해 23.3% 상승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약속한 감세와 규제 완화로 위험 자산, 특히 은행 및 에너지 주식이 강세를 보였고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드러켄밀러는 "개별 주식에 집중할 것"이라며 "인공지능(AI)이 비용을 낮추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기업에 대해 낙관적"이라고 말했다.
또한, 드러켄밀러는 트럼프 대통령의 보편적 관세로 인한 수입이 국가의 시급한 재정 문제를 완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공식 취임한 트럼프 대통령은 첫날부터 관세 관련 행정명령을 강행하지 않고 무역 정책 연구를 통한 미국과 무역 관계를 평가하도록 하는 지침만 내릴 계획이다. 트럼프 2기 행정부는 무역 상대국에 대해 매달 약 2~5%씩 관세를 점진적으로 인상하는 일정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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