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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트럼프 'AI투자' 소외…주가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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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80회 작성일 25-01-26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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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애플(NAS:AAPL)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지원 소식에서 소외되며 주가도 힘을 받지 못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연합인포맥스 해외종목 현재가(화면 7219)에 따르면 애플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0.08% 하락한 223.66달러에 장을 마쳤다.
애플은 올해 들어 주가에 힘을 받지 못해 약 11% 떨어졌다. 시가총액은 3조3천634억달러로 엔비디아(NAS:NVDA)의 3조6천54억원과 격차가 벌어졌다.
특히 엔비디아와 오라클(NYS:ORCL)은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초대형 AI 프로젝트 '스타게이트' 출범 소식에 1월 현재까지 9%와 12%가량 상승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1일(현지시간) 오픈AI와 소프트뱅크, 오라클 등 3개 기업이 AI 합작사 스타게이트를 공동 설립해 향후 미국 인공지능(AI) 인프라에 최소 5천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애플이 이번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하지 않고 있다. 또한, 중국에서 아이폰 판매가 부진하면서 월가에서 잇따라 투자 의견을 하향 조정했다.
시장조사업체 캐널리스에 따르면 지난해 애플의 중국 시장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 대비 17% 줄어들면서 시장 내 3위에 그쳤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조사에서도 작년 애플의 중국 내 스마트폰 판매량 점유율은 비보(17.8%), 화웨이(16.4%), 샤오미(15.7%)에 밀린 4위(15.5%)였다.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 시몬 거트먼은 "일부 소비자는 의도적으로 AI 지원 제품을 구매한다"며 "그러나 전체 전자제품 구매자의 약 60%는 AI 지원 제품을 구매하지 않았거나 구매 여부를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그는 "AI 챗봇의 개발과 스마트폰 배포 모두 아직은 초기 단계에 불과하다"며 "이러한 세부 사항이 더 명확해지면 투자자들은 다시 애플로 돌아올 수 있다"고 언급했다.
골드만삭스의 애널리스트 마이클 응은 "시장 심리는 계절적으로 주가가 강세를 보이는 시기인 올해 중반에 개선될 것"이라며 "이 시기에는 아이폰 수요와 중국 시장 우려가 새로운 애플 인텔리전스 기능 및 신제품 등으로 관심이 대체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애플 주가 (PG)[권도윤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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