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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트 스트리트 "올해 금값 3천100달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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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44회 작성일 25-01-09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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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중 하나인 스테이트 스트리트 글로벌 어드바이저스가 올해 금값이 온스당 3천100달러에 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국금거래소에 전시된 골드바[출처:연합뉴스 자료사진]
8일 호주 파이낸셜리뷰(AFR)에 따르면 스테이트 스트리트는 "14년 만에 최대 연간 상승률로 끌어올린 2024년 랠리가 올해도 연장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금 가격은 지난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하와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각국 중앙은행들의 지속적인 매수세에 힘입어 27% 급등했다.
스테이트 스트리트는 올해의 경우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으로 높은 인플레이션과 미정부 부채 급증, 지정학적 긴장 악화에 대한 불안이 고조되면서 금 매수를 촉진할 것이라고 봤다.
스테이트 스트리트의 수석 금 전략가인 조지 밀링-스탠리는 "2025년 자본 시장이 위험 선호 기조를 보이더라도 견조한 수요 추세와 안전자산으로서의 위상이 금의 매력을 계속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월가에서도 비슷한 견해를 견지하고 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와 JP모건, 씨티는 올해 말까지 금값이 온스당 3천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UBS는 2천900달러를, 골드만삭스는 최근 전망치를 낮췄지만, 여전히 2026년 중반까지 3천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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