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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스 다보스서 "AI, '불의 발견'처럼 세상 바꿀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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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56회 작성일 25-01-23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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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로렌스 서머스 전 미국 재무장관은 인공지능(AI)의 혁신적인 부상과 변화하는 세계 정치 및 경제적 역학이 향후 10년을 정의할 핵심 동력이라고 강조했다.
23일(현지시간) 차이신 글로벌에 따르면 서머스 전 장관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2025 다보스-차이신 CEO 오찬에서 AI를 불의 발견, 바퀴의 발명, 전기의 활용과 같은 역사적인 발명에 비유하며 "산업과 사회 전반에 광범위한 변화를 일으킬 것"이라고 내다봤다.
2025년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 기간 중 열린 해당 행사에선 AI 기술의 발전과 함께 세계 정치적 갈등과 대중주의(populism)의 재부상이 세계를 어떻게 재편하고 있는지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서머스 전 장관은 러시아 혁명가 블라디미르 레닌의 말을 인용하며 "몇십 년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다가도 단 몇주 만에 몇십 년 치의 변화가 일어날 때가 있다"며 "지금 우리가 바로 그런 중요한 10년에 들어섰다"고 말했다.
특히 AI의 인터넷에 대한 영향을 컴퓨터가 계산기를 뛰어넘은 도약에 비유하며 AI의 혁신성을 그는 거듭 강조했다.
서머스 전 장관은 이어 "AI의 발전이 정확히 언제까지 진화할지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그 변혁적 영향은 이미 예상치를 앞서가고 있다"며 "AI의 파괴적 잠재력이 중국이 글로벌 공급망에 통합되면서 초래한 경제적 충격을 뛰어넘을 수 있으며 노동 시장에서 국가 경제에 이르기까지 삶의 거의 모든 측면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아울러 그는 미국의 중국 수출 통제 조치가 지속될 것이라며 '틱톡(TikTok)'과 같은 이슈가 여전히 민감한 문제로 남을 것이라고 예상하기도 했다.
서머스 전 장관은 끝으로 "AI와 같은 어려운 도전들이 오히려 협력의 기회를 줄 수 있다"며 "무역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고 중국이 수출 중심에서 내수 주도형 경제로 전환하는 과정을 지원하는 등 거시경제적 문제에 대한 신중한 대화가 협력과 상호 이해, 그리고 공동의 발전으로 나아가는 길을 열어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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