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부터 매수 몰리는 솔라노·카르다노…"고유 촉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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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미국 투자 전문 매체 모틀리풀은 새해 들어서 강세를 보이는 알트코인(비트코인 외 가상화폐) 중 솔라노와 카르다노를 조명했다. 두 코인 모두 고유의 촉매가 있다고 분석했다.
3일 연합인포맥스 가상화폐 거래소별 현재가(화면번호 2521)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6분 현재 코인베이스 기준 솔라나의 가격은 전일 대비 7.24% 상승한 207.89달러를 오르내리고 있다. 새해 첫 거래일의 상승분까지 더하면 10%를 살짝 넘는 상승률이다.
같은 시각 카르다노의 가격은 4.59% 정도 높아졌다. 올해 들어서는 14%가량 오름세다.
매체는 주요 가상화폐들이 새해부터 탄탄하게 시작하고 있지만, 솔라나와 카르다노의 최근 움직임이 돋보인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두 코인에는 탐구할만한 고유 촉매가 있다고 설명했다.
솔라나는 글로벌 자산운용사인 그레이스케일이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를 신청했다. 이에 대한 심사가 오는 23일에 끝난다. 결국 솔라나 ETF가 승인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수급을 이끌고 있다고 매체는 진단했다.
카르다노는 가상화폐 중에서도 블록체인 관련 특이한 부분이 있다고 매체는 짚었다. 핵심 목표로 상호 운용성을 부각하는 측면이 있기 때문이다. 이를 중심으로 한 네트워크가 주목받는 시나리오를 투자자들은 기대하는 상황이다.
매체는 "이들 가상화폐는 고유한 촉매를 가진 매우 다른 프로젝트"라며 "투자자들은 앞으로 경쟁이 치열해질 이 분야에서 승자를 선택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일부 가상화폐는 단기 포지션이 상당히 치우쳐있다"며 "모멘텀이 바뀔 때까지 트레이더와 투자자들이 주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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