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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분기 12만 5천弗 돌파하나…"트럼프에 달려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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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55회 작성일 25-01-0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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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세계 최대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이 1분기에 12만 5천 달러를 상향 돌파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차기 미국 대통령의 정책에 따라 가격 방향성이 정해질 전망이다.
4일(현지시간) 캐나다 소재 암호화폐 대출 기관 레든(Ledn)의 존 글러버 최고투자책임자(CIO)에 따르면 엘리엇 파동 이론을 적용했을 때 비트코인은 먼저 8만 9천 달러까지 조정을 받은 뒤 12만 5천 달러 이상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엘리엇 파동 이론은 자산의 가격이 주요 추세 방향으로 5개의 상승 파동과 반대 방향으로 3개의 조정 파동으로 구성된다고 본다.
글러버는 "최근 1주일 안에 비트코인이 9만 2천 달러 아래로 하락했기 때문에 조정 파동이 완료됐을 가능성이 있다"며 "이제 비트코인은 12만5천 달러를 향해 상승할 준비가 됐다"고 분석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12만5천 달러를 돌파하면 한 차례 더 조정을 거친 후 이번 사이클에서 최고점인 약 16만 달러까지 도달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보기도 했다.
다만 트럼프 차기 대통령의 20일 취임을 앞두고 일부 투자자들이 수익을 실현하면서 비트코인이 일시적으로 하락할 가능성도 제기됐다.
연합인포맥스와 코인베이스(화면번호 2520)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현재 9만 8천 달러 선에서 등락하고 있다. 지난 해 17일 10만 8천371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연말 연시 9만 1천 달러까지 내려서기도 했다. 대체로 상단이 제한되며 조정세를 나타내고 있는 셈이다.

암호화폐 시장의 강세론자들은 트럼프 대통령 체제하에서 규제 환경이 더 우호적으로 바뀔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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