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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규제 명확성 확립되면 22만5천 달러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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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55회 작성일 25-01-03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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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비트코인(BTC/USD)의 가격이 올해 규제 명확성과 기관 도입 확대를 통해 현재 가격의 두 배 이상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투자 전문 회사 H.C. 웨인라이트는 비트코인의 목표가를 기존 14만5천 달러에서 22만5천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130% 이상의 상승 여력을 의미한다.
H.C. 웨인라이트의 애널리스트 마이크 콜로네즈는 "역사적 가격 주기와 최근 가격 움직임을 분석한 결과, 2025년 미국의 새로운 행정부 하에서 디지털 자산 산업에 대한 보다 유리한 규제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제품 출시, 기관 및 기업의 비트코인 채택 가속화를 고려할 때, 올해 말까지 비트코인이 1개당 22만5천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비트코인이 22만5천 달러가 되면 전체 시가총액은 약 4조5천억 달러에 달하게 되며 이는 금의 전체 시가총액의 약 25%에 해당한다.
다만 콜로네즈는 비트코인 강세장 주기 동안 30% 이상의 조정이 일반적이라는 점을 경고하며, 앞으로 몇 주 동안 변동성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비트코인 가격 움직임은 역사적으로 글로벌 유동성(M2)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여왔으며, M2는 작년 10월 이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에 따라 비트코인 가격이 2025년 1분기 초반에 7만5천 달러 중반대로 하락했다가 다시 상승세로 전환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미국이 올해 비트코인을 재무부 준비자산으로 채택한다면 비트코인 가격이 목표치를 크게 초과할 가능성도 있다.
이는 지난해 신시아 루미스 와이오밍주 상원의원이 처음 제안한 아이디어로 H.C. 웨인라이트는 미국이 올해 비트코인을 국가 전략 자산으로 설정할 가능성을 60%로 보고 있다.
그는 "의회가 암호화폐 관련 법안을 마련하고 규제가 명확해질 경우, 투자 자문사와 상장 기업의 비트코인 투자 증가로 추가적인 자금이 유입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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