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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고액 자산가들 여전히 낙관…美 정부 '전략적 비축'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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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44회 작성일 25-01-14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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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비트코인이 최근 몇 주간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트레이더들이 리스크 회피에 나섰지만, 고액 자산가들은 오히려 더 낙관적인 전망을 보이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US에 따르면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웨이브파이낸셜의 데이비드 시머 최고경영자(CEO)는 "트레이더들은 모두 걱정하고 긴장하고 있으며 헷징을 통해 리스크를 회피하거나 (비트코인에 대해) 숏포지션을 취하고 있다"며 "반면 장기 투자자들은 매우 낙관적"이라고 강조했다.
웨이브파이낸셜은 미국 국세청(IRS)이나 연방보안관국(U.S. Marshals Service) 등 정부 기관에 암호화폐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전 세계 여러 행정부와도 협력하고 있다. 이 회사의 고객 중 한 명으로 카르다노의 창업자 찰스 호스킨슨이 있다.
시머는 "올해 안에 비트코인 가격이 20만 달러까지 갈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며 "평생 동안 비트코인이 1백만 달러까지 갈 거라고 생각하느냐고 묻는다면, 그렇다고 답할 것"이라고 내다보기도 했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2521)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해 12월 중순 기록한 사상 최고치인 10만8천371달러에서 12%가량 하락한 9만 5천 달러 부근에서 등락하고 있다.

◇엇갈리는 장단기 투자자 전망…'親암호화폐' 정책 주목
기술적 분석상 추가 하락을 전망하고 있는 단기 트레이더들과 달리 장기 투자자들은 각국의 정책 변화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시머는 향후 1년간 주요 국가들이 암호화폐 친화적 정책을 채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물론 당장 올해는 아니겠지만, 내가 아는 똑똑하고 정보가 풍부한 사람들도 모두 강세 전망을 갖고 있다"며 "미국, 러시아, 싱가포르, 아랍에미리트(UAE), 한국, 일본, 필리핀, 그리고 일부 유럽 국가들이 암호화폐 시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조치를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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