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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아빠' 저자 "트럼프 관세로 금·비트코인 폭락 예측…매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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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53회 작성일 25-02-0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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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금융투자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인 로버트 기요사키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로 금과 은, 비트코인 등의 폭락을 예측하며 매수 기회라고 강조했다.
기요사키는 2일(현지시간) 엑스(X, 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트럼프 관세가 시작되면 금, 은, 비트코인이 폭락할 수 있다"고 썼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달 31일 취임 11일 만에 중국과 캐나다, 멕시코에 대해 관세를 부과하는 행정 명령에 서명했다. 그간 예고했던 대로 캐나다와 멕시코산 제품에 25%의 관세를 부과하고 중국에 10%의 관세를 부과한다는 내용이다.
이에 해당 국가들은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하고 미국 제품에 보복관세를 물리겠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기요사키는 가격이 내려가면 비트코인을 더 사들여 재산 증식의 기회로 삼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는 가상화폐 시장의 변동성과 잠재적 기회를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그는 "진짜 문제는 미국의 부채"라며 "이것은 상황을 더 악화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미국 국가 부채는 증가세를 이어가 약 36조4천억달러를 넘어섰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설립한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미국은 캐나다, 멕시코, 중국(그리고 거의 모든 나라)과의 교역에서 막대한 적자를 보고 있으며, 36조달러의 부채를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캐나다·멕시코·중국에 대한 관세 부과 결정에 대해 고통이 따르겠지만 지불할 가치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관세 예찬 (PG)[정연주 제작]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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