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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냉키 "트럼프 정책, 인플레이션에 큰 영향 없어…연준 소통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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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48회 작성일 25-01-06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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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전 의장이 도널드 트럼프 차기 행정부의 경제 정책이 인플레이션에 큰 변화를 가져오지 못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5일(현지시간) 전미경제학회(AEA)에 따르면 버냉키 전 의장은 패널 토론에 나서 "트럼프의 정책이 재정 측면에서 어떤 효과를 가질지는 별개로 하더라도, 인플레이션율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연장하고자 하는 2017년 감세 정책은 이미 거의 시행되고 있어 해당 감세 정책을 연장한다고 해도 추가적인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효과는 제한적일 것으로 봤다.

이민 정책에 대해 그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불확실한 과정인 만큼 미국 경제 전체에 미치는 영향 또한 크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이민 단속 강화와 수입 관세 도입은 건설업과 농업 등 특정 산업에 문제를 야기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버냉키 전 의장은 또한 "트럼프가 관세를 협상 수단으로 사용할지, 아니면 영구적으로 유지하려는 것인지에 따라 관세 정책의 결과는 크게 달라질 수 있다"고 짚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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