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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가드 "채권 비중 늘린 40/60 포트폴리오로 수익률 개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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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59회 작성일 25-01-15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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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40%·채권 60% 할당…기존 벤치마크 주식 60%·채권 40%보다 적극적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채권 운용에 특화된 세계 2위 자산운용사 뱅가드는 향후 10년간 투자 수익을 높이기 위해 채권 비중을 늘린 '40/60 포트폴리오'를 추천했다.
1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뱅가드의 40/60 포트폴리오는 주식에 40%, 채권에 60%의 자산을 할당하며, 특히 미국 크레디트 채권과 미국 장기 국채에 비중을 더 두고 있다. 이는 주식 60%, 채권 40%로 구성된 기존 벤치마크 포트폴리오와 대비된다.
뱅가드는 현재의 높은 채권 수익률이 금리가 약간 상승하는 것에 대한 완충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이런 진단은 최근 상승세를 보이며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4.8% 수준까지 오른 상황에서 중요하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 인하에 신중한 입장을 취하면서 투자자들의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도 낮아졌다.
뱅가드의 이 포트폴리오는 자산관리사의 10년 예상 수익률 전망에 기반한 시간 가변 자산배분(time-varying asset allocation) 방식을 사용한다. 뱅가드의 선임 투자 전략가 토드 슐랭어는 "향후 10년에 대한 기대치를 기준으로 볼 때 주식의 위험 프리미엄이 매우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뱅가드의 시간 가변 자산배분 포트폴리오[출처: 뱅가드, CNBC]
보다 구체적인 포트폴리오 구성을 살펴보면 주식에 38%, 채권에 62%로 나뉜다.
주식 부문 포트폴리오는 밸류에이션이 높은 대형 성장주에 대한 비중이 작은데, 슐랭어 선임은 "다음 10년 동안 대형 성장주의 수익률은 마이너스(-)에서 2% 사이의 수익률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대신 이 포트폴리오는 가치주와 소형주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미국을 제외한 선진국 시장 주식에 더 큰 비중을 두고 있는데 이는 신흥국 주식이 이미 큰 폭 상승했기 때문.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