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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코인'까지 급등?…회의론자 아인혼 "예측 불가한 미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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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64회 작성일 25-01-2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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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억만장자 투자자이자 그린라이트캐피털의 설립자인 데이비드 아인혼은 최근 디지털 자산이 과도한 과대광고에 휘말리고 있다며 비관적인 의견을 밝혔다.
23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아인혼은 투자자 서한에서 "우리는 이제 (하다하다) '방귀 코인(Fartcoin)' 단계에까지 접어들었다"고 언급했다.
이는 최근 급등한 밈 코인 중 하나인 방귀 코인을 지칭한 말로, 이 코인은 최근 25억 달러의 시가총액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이 코인은 올해 들어 약 60% 상승했지만, 아인혼은 이 코인이 거래와 투기 외에는 특별한 용도가 없다고 지적했다.
아인혼은 "이제 수많은 거래 가능한 코인이 출시될 것이다"라며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지만, 분명히 예측 불가능하고 미친 상황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의 비판에도 본질적으로 가치가 없는 밈 코인에 대한 인기는 아직 끝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지난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트럼프 코인($TRUMP)'을 출시한다고 발표했으며, 그의 아내 멜라니아는 자신의 코인도 출시했다. 두 코인은 출시 직후 급등했지만, 며칠 후 강력한 매도세에 직면하며 일부 투자자들은 큰 손실을 입었다.
아인혼은 비트코인 급등과 전략적 비축 자산 가능성에도 비판적인 입장을 보였다.
그는 이를 "세금 낭비"라며 "정부가 비트코인에 투자하는 것은 현실성이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정부가 비트코인에 투기하기 위해 추가로 1조 달러를 빌리는 것은 불필요하며, 그럴 이유가 없다"고도 덧붙였다.
그는 자신이 소유한 그린라이트캐피털이 비트코인 최대 보유 기업인 마이크로스트래티지와 관련된 두 개의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해 숏 포지션을 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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