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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방 우정국, 중국·홍콩발 소포 서비스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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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54회 작성일 25-02-06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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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미국 연방 우정국(USPS)이 중국과 홍콩으로부터 발송되는 소포를 더 이상 취급하지 않는다.
USPS[연합뉴스 자료사진]
USPS는 4일(현지시간) 홈페이지 게시글을 통해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이런 방침을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미국과 중국 간 관세 전쟁이 불거진 직후에 나와 더욱 관심을 끈다.
지난 주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에 대한 10% 추가 관세를 도입하는 행정 명령에 서명했다. 중국도 일부 미국산 제품에 대해 10~15%의 관세를 부과하는 보복 조치를 감행했다. 이어 미국은 중국 본토뿐만 아니라 홍콩에도 1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중국의 초저가형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테무와 쉬인을 틀어막기 위한 조치로 보고 있다.
그간 미국 법상 미국 내 개인이 수입하는 800달러 이하의 물품은 '최소 기준 면세'에 따라 관세가 부과되지 않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 및 캐나다에서 수입되는 모든 물품에 대해 최소 기준 면세가 적용되지 않는다는 내용을 담은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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