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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모기지 금리, 트럼프 취임 맞물려 소폭 낮아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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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43회 작성일 25-01-1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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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최근 급등세를 이어온 미국의 30년 모기지(주택담보대출) 금리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과 함께 안정세를 보일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16일(현지시간) 미국 주택거래 플랫폼 리어터닷컴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다니엘 헤일은 "트럼프 당선인의 재집권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높은 금리에 부담을 줄 것"이라며 "트럼프 2기 행정부에 대한 불확실성이 일부 해소되면서 모기지 금리가 안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공행진을 이어온 미 국채 금리가 물가 지표 발표 이후 하락세로 방향을 틀었다는 점도 모기지 금리의 호전 기대에 힘을 싣고 있다.
모기지 금리는 주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경로에 대한 기대에 따라 움직인다.
연준이 금리 인하 속도 조절을 시사한 데 이어 12월 고용보고서가 강하게 나오자 미 국채 금리가 치솟으면서 모기지 금리도 최근 5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왔다.
미 국책 담보 대출업체 프레디맥은 30년 고정금리 모기지의 평균 이자율이 전주 6.93%에서 7.04로 상승하며 작년 5월 이후 8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전날 미국의 지난해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둔화한 것으로 공개되면서 미 국채 금리는 급락했다.
간밤 뉴욕 채권 시장에서 10년물 금리는 4.6%에 거래되면서 전날의 최고치인 4.79%에서 빠르게 내리막을 걸었다.
연준이 이달 말 회의에서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은 여전히 낮지만, 인플레이션 둔화는 향후 연준의 전망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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