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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달러화 강세…트럼프 관세 임박ㆍ끈적한 美근원PCE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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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61회 작성일 25-02-0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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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인덱스 장중 흐름.출처: 연합인포맥스.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미국 달러화 가치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
캐나다와 멕시코, 중국에 대한 미국의 관세 부과 시점이 임박한 데다 미국의 지난해 12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이 전달보다 상승 폭을 확대한 데 따른 것이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31일 오전 9시 19분께(이하 미 동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DXY)는 108.411로 전장 마감 가격(108.021)보다 0.390포인트(0.361%) 상승했다.
투자자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실제로 오는 2월 1일 캐나다와 멕시코, 중국에 대한 관세를 부과할지에 관심이 쏠려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자신의 집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해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기존의 입장을 환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밤 캐나다 석유에 대해 관세를 적용할지를 결정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와 멕시코가 국경 보안을 강화해 불법 이민과 마약 단속에 대한 의지를 보인다면 관세를 부과하지 않을 수 있다는 뉘앙스도 보였다.
IG의 시장 분석가인 토니 시카모어는 "트럼프 대통령이 강경하게 말하고 싶다면 강경하게 행동해야 하고, 이는 내일 구체적인 내용을 발표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미국의 12월 근원 PCE가 전달보다 상승 폭을 확대했다는 점도 달러 강세를 부추겼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