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트럼프 겨냥 "25% 관세는 전략적 실수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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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멕시코 정부가 미국의 관세 부과를 하루 앞둔 31일 "전략적 실수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멕시코 쿠아우티틀란 이스칼리의 포드 공장연합뉴스 사진자료
마르셀로 에브라르 멕시코 경제부장관은 "관세가 멕시코에서 만든 자동차를 구매하는 1천200만명의 미국 구매자에게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냉장고와 컴퓨터, 텔레비전, 맥주, 과일 가격도 상승할 것이고, 미국 소비자는 이런 제품의 부족에 직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 자신의 집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캐나다와 멕시코에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는 2월 1일 멕시코와 캐나다를 상대로 관세 25%를 부과하겠다는 기존의 입장을 재확인해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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