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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美정부지출 2조弗 삭감은 최대 목표"…'일보 후퇴'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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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37회 작성일 25-01-1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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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연합인포맥스) 김 현 통신원 =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작은 정부', '효율적 정부 체계' 구축 책임을 맡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2조 달러 규모의 연방 예산 삭감 계획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일론 머스크(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9일(현지시간) CNBC를 비롯한 미국 언론들에 따르면 머스크는 전날 저녁, 빌 클린턴 전 대통령 자문관을 지낸 유명 정치 전략가 마크 펜과 가진 공개 인터뷰에서 "미국 정부 예산 2조 달러 삭감 계획은 최대 목표치를 제시한 것"이라고 말했다.
머스크 소유의 소셜미디어 X로 중계된 화상 인터뷰에서 펜은 "2조 달러가 현실적인 숫자라고 생각하나"라는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머스크는 "2조 달러 삭감을 목표로 추진할 것이다. 2조 달러를 '최상의 결과'로 보고 있다"고 답했다.
그는 "목표를 크게 잡아야 한다"면서 "2조 달러를 목표로 노력해야 최소 1조 달러 삭감 가능성이 커진다"고 부연했다.
일부 언론은 머스크가 2조 달러 목표에서 한 발 물러선 것이라고 보도했으나, 머스크는 이같은 발언을 '일보 후퇴'로 인정하지 않았다.
이어 펜은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에서 지출 축소가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지, 집중적으로 살피고 있는 대상이 있나"라고 물었다.
이에 대해 머스크는 구체적 대상을 언급하지 않은 채 "예산 절감을 위한 목표물이 풍부한 환경"이라고 말했다.
머스크는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놀라운 성취를 이룰 수 있도록 계속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