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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 전 美 상무 "트럼프 정부, 일본제철 US스틸 인수 승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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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61회 작성일 25-01-23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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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가안보상 리스크 없어"
윌버 로스 전 미국 상무부 장관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본제철(TSE:5401)의 US스틸(NYSE:X) 인수를 승인해야 한다는 트럼프 행정부 1기 고위 인사의 주장이 나왔다.
트럼프 1기 행정부 시절 상무부 장관을 지낸 윌버 로스는 22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재팬소사이어티 주최 행사에서 "일본제철의 US스틸 인수에 대해 미국의 국가안보상 리스크는 없다"고 말했다.
로스 전 장관은 "일본제철의 US스틸 인수는 US스틸 직원과 미국 철강 산업, 미국의 국가 안보를 위한 최선의 선택"이라며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인수를 승인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로스 전 장관은 앞서 일본제철의 US스틸 인수가 무산된 데 대해 "미국 대통령 선거가 한창인 시기에 인수안이 발표되면서 정치적 이슈로 떠올랐고, US스틸은 인수안을 받기 전에 노조와 이 문제를 제대로 협의하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했다.
안보 리스크와 관련해서는 "일본제철의 기술은 이미 선진적이어서 일본이 미국의 기술을 훔칠 우려가 없다"며 "인수 후 10년 동안 모든 US스틸 공장의 폐쇄에 대해 미국 정부가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다는 점은 미국에 있어 최강의 약속"이라고 주장했다.
로스 전 장관은 미국 정부와 US스틸 노조가 이번 인수에 반대하는 배경에 대해 "1989년 미쓰비시에스테이트가 뉴욕 록펠러센터를 인수했을 때 국민적 반감과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트럼프 2기 행정부에 대해서는 "1기 때보다 더 많은 공화당 의원의 지지를 받고 있고 기술업계를 중심으로 재계 리더들과 세계 지도자들도 포섭했기 때문에 이번 정권은 1기 때보다 훨씬 더 질서 있게 운영될 것"으로 기대했다.
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은 지난 3일 일본제철의 US스틸 인수 계획에 대해 "국가 안보와 매우 중요한 공급망에 위험을 초래한다"며 30일 이내에 인수 계획을 포기하는 데 필요한 모든 조치를 강구하라고 두 회사에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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