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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 쇼크 속…日 소프트뱅크, 오픈AI에 최대 250억달러 투자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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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66회 작성일 25-01-3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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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일본 소프트뱅크가 챗GPT 개발사 오픈AI에 최대 250억 달러(약 36조750억 원)를 투자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중국발 '딥시크 쇼크'가 전 세계 기술업계를 흔들고 있는 가운데 나온 대규모 투자 소식이다.
29일(현지시간) 미국 투자전문매체 CNBC 등에 따르면 소프트뱅크는 오픈AI에 최대 250억 달러를 투자하는 내용의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이 거래가 확정되면 소프트뱅크는 마이크로소프트를 제치고 오픈AI의 최대 투자자로 올라서게 된다.
이 사안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거래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면서도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회장은 오픈AI의 마지막 투자 라운드에 5억 달러를 투자한 뒤에도 오픈AI에 더 많은 지분을 넣게 해달라고 지속적으로 요청했다"고 전했다.
또 한 관계자는 "오픈AI는 지난해 11월 자사 직원들이 공개매수를 통해 약 15억 달러(약 2조1천600억 원) 상당의 주식을 소프트뱅크에 매각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고 말했다.
2015년 비영리 단체로 설립된 오픈AI는 지금까지 가장 큰 후원자였던 마이크로소프트에 기대 성장해왔지만, 이제는 영리 구조로 전환하기 위한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오픈AI는 최근 개인 투자자들로부터 1천570억 달러(약 226조5천억 원)의 가치를 평가받았으며, 2022년 말에는 챗GPT를 출시하며 글로벌 AI 산업을 주도해왔다.
오픈AI는 지난해 10월 66억 달러(약 9조5천억 원) 규모의 투자 라운드를 마감하며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아마존, xAI 등과 경쟁할 준비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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