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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 쇼크'에 필리 반도체 지수 붕괴…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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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93회 작성일 25-01-2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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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17%↓…하루만에 시총 6천억달러 삭제
(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중국 인공지능(AI) 기술기업 딥시크가 낳은 충격파로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8% 넘게 폭락하고 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일중 추이[출처 : 연합인포맥스]
연합인포맥스의 세계주가지수 화면(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27일(현지시간) 오전 11시 30분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전장 대비 8.47% 폭락한 4,889.66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작년 9월 3일 기록한 -7.75% 이후 최대 낙폭이다.
필라델피아 지수의 낙폭이 마지막으로 종가 기준 -8%보다 컸던 시점은 2020년 3월 18일로 당시 하루 낙폭은 -9.79%였다. 이날 충격은 코로나19 사태가 한창이던 시절만큼 강력하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필라델피아 지수를 구성하는 30개 종목이 모두 하락하는 것은 아니다. 텍사스 인스트루먼츠를 비롯해 총 8개 종목은 강보합권에서나마 오름세를 유지 중이다.
하지만 주요 종목의 폭락세가 필라델피아 지수 전체를 끌어내리고 있다.
엔비디아는 같은 시각 하락률이 -16.89%에 이르고 있다. 장 중 낙폭은 -17.78%까지 벌어졌다.
엔비디아는 이날 하락으로 시가총액이 3조달러를 밑돌게 됐다. 하루에만 시총이 6천억달러 가까이 빠지면서 세계 시총 1위 자리에서도 내려왔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