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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12월 CPI 확정치 전년비 2.6%↑…예비치와 동일(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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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41회 작성일 25-01-16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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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유럽의 최대 경제국인 독일의 지난해 12월 물가 상승률 확정치가 예비치에 부합했다.
16일(현지시간) 독일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12월 CPI 확정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 올랐다. 이달 초 발표된 예비치와 시장 예상치인 2.6%에 부합했다.
전월치인 2.2% 상승에 비해 상승폭이 확대돼 연말 물가 상승이 가속화됐다.
독일의 12월 CPI는 전월 대비로는 0.5% 상승해 시장 예상치 0.4% 상승보다 0.10%포인트 웃돌았다.
독일의 소비자 물가는 지난해 연평균 기준으로는 전년 대비 2.2% 올랐고 변동성이 큰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전년보다 3.0% 상승했다.
특히 지난해 12월 서비스 가격이 큰 폭의 상승세(+4.1%)를 이어가 물가 상승을 이끌었다.
반면 같은 기간 에너지 가격의 하락세는 더욱 둔화돼 인플레이션 감소에 기여한 바가 적었다.
독일의 에너지 가격은 지난해 12월 전년 동기 대비 1.6% 하락했다.
독일 연방통계청은 "지난해 물가 상승률이 이전 3년보다 현저히 낮았다"며 "물가 상승률은 연평균 기준으로 2023년에 5.9%, 2022년에 6.9%, 2021년에 3.1%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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