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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증시-마감] 새해 첫 거래일 하락…US스틸 인수 무산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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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41회 작성일 25-01-0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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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케이225 지수 틱 차트[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6일 도쿄 증시는 올해 첫 거래를 하락세로 시작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신일본제철(TSE:5401)의 미국 대형 철강업체 US스틸(NYS:X) 인수 계획을 중단하라는 명령을 내린 이후 '미국 우선주의'에 대한 우려가 커진 영향을 받았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 화면(6511)에 따르면 닛케이225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87.49포인트(1.47%) 하락한 39,307.05에 거래를 마쳤다.
토픽스 지수는 전장 대비 28.54포인트(1.02%) 내린 2,756.38에 장을 마감했다.
지난 3일(현지시간) 바이든 대통령은 성명을 통해 "US스틸은 미국인이 소유하고 노동조합에 소속된 미국인 철강 노동자가 운영하는 세계 최고의 자랑스러운 미국 기업으로 남을 것"이라며 신일본제철이 제안한 149억 달러 규모의 US스틸 인수 방안을 불허했다.
일본제철과 US스틸은 공동 성명에서 이번 결정이 명백히 정치적 판단이라고 비판하며 법적 권리를 지키기 위해 모든 조치를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는 미국이 안보 우려를 이유로 US스틸 인수를 불허한 데 대한 명확한 설명을 요구하기도 했다.
장중 신일본제철의 주가는 개장 직후 3,120엔 선을 하회하기도 했으나 대체로 3,150엔 선을 전후로 전장 대비 1%가량 하락한 수준에서 등락했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T&D 자산운용의 수석 전략가인 나미오카 히로시는 "미국 정치 불확실성 등에 대한 리스크 경계가 계속되고 있다"며 "이 범위를 벗어나려면 아직 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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