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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증시-마감] 상승 출발 후 혼조세…美 CPI·BOJ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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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53회 작성일 25-01-16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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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15일 일본 증시는 상승 출발 후 닛케이 지수가 반락하며 혼조세를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6511) 화면에 따르면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29.72포인트(0.08%) 하락한 38,444.58을, 토픽스 지수는 8.23포인트(0.31%) 오른 2,690.81을 기록했다.
일본 증시는 미국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 상승에 개장 초 상승 출발했으나 점차 미끄러졌다.
닛케이 지수는 개장 초와 달리 하락 반전하면서 5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게 됐다.
지난해 12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식도 다음 주 예정돼 매수 심리가 제한됐다.
특히 장중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의 발언이 전해지면서 금리 경계가 강해진 점도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다.
우에다 총재는 일본지방은행협회가 개최한 신년 모임에서 "오는 23∼24일 열리는 회의에서 금리 인상 여부를 논의하고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2025년 통화정책 운용에 대해 "경제 및 물가 상황이 개선되면 BOJ는 그에 따라 정책금리를 인상하고 금융완화 정도를 조정해 나갈 것"이라고 답했고 임금 인상에 대해선 "연초 각계 인사들의 발언이나 지점장 회의에서 들은 전국의 상황은 긍정적인 이야기가 많았다"고 판단했다.
이는 전일 히미노 료조 부총재의 발언과 일맥상통하나 BOJ의 금리 인상 가능성에 다시 한번 시장의 관심을 집중시켜 증시에 악재로 소화됐다.
달러-엔 환율도 우에다 총재 발언 이후 빠르게 낙폭을 키우며 엔화 강세로 기울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