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증시-마감] 기술주 강세 속 닛케이 4만 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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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케이225 지수 틱 차트[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7일 도쿄 증시는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4만 선을 회복했다.
미국에서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5'가 개막한 가운데 미국에 이어 아시아 시장에서도 기술주 중심의 강세가 나타나며 지수를 견인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닛케이225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76.25포인트(1.97%) 상승한 40,083.30에 거래를 마쳤다.
토픽스 지수는 전장 대비 30.19포인트(1.10%) 오른 2,786.57에 장을 마감했다.
간밤 미국 엔비디아와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등 기술주 랠리에 이어 아시아 시장에서도 기술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상승세를 이끌었다.
일본 증시에서는 도쿄일렉트론(TSE:8035)이 급등하며 랠리에 힘을 실었다. 어드밴테스트와 소프트뱅크그룹도 상승했다.
또한 작년 7월 고점을 기록한 신용거래 결제 기한이 이번 주말도 다가오면서 신용 매수 청산에 따른 매도 압력이 약화할 것이란 기대도 투자 심리를 뒷받침했다.
장 마감 무렵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11% 오른 157.770엔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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