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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증시-마감] 美 증시 반등 따라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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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56회 작성일 25-02-0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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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31일 일본 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뉴욕증시가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자 이를 추종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6511) 화면에 따르면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58.52포인트(0.15%) 상승한 39,572.49에, 토픽스 지수는 6.73포인트(0.24%) 오른 2,788.66에 마감했다.
간밤 뉴욕증시 3대 지수는 모두 상승했다. 다우 지수는 전일보다 0.38% 올랐다.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 역시 각각 0.53%, 0.25% 높아졌다.
도쿄증시는 이러한 흐름을 따라 개장 초 강세 시도가 연출됐다. 반도체 관련주를 중심으로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발 충격 여파 회복을 노렸다. 소매판매 및 실업률 등 일본 경제 지표도 호조를 보여 주가 상승 재료로 꼽혔다.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1시 26분 E-미니 S&P500 지수선물은 전장 대비 0.26% 오른 6,115.50에 거래됐다. 미국 상무부가 딥시크의 수출통제 반도체 사용 여부를 조사하고 있고, 주요국들이 딥시크의 AI 챗봇 접속을 차단하고 있다는 소식들이 매수세를 자극했다.
도쿄증시는 이를 호재로 여기고 추가 상승을 진행했다. 다만, 미국발 무역 갈등을 우려하는 시장참가자들은 차익실현으로 대응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 소셜 계정을 통해 "브릭스 국가들은 새로운 브릭스 통화를 창설하거나, 다른 어떤 통화로도 강력한 미달러를 대체하지 못하도록 요구할 것"이라며 "만약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들은 100%의 관세에 직면할 것이고 멋진 미국 경제에 대한 수출에 작별을 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 후반에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는 이날 일본 의회에 출석해 "근원 인플레이션 추세는 2% 미만으로 유지되고 있다"며 ""물가 상승세를 뒷받침하기 위해 완화적인 정책을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발언에 엔화 약세가 포착되자, 수출주에 매수세가 더 붙었다.
주요 종목 중에서는 도쿄일렉트론(TSE:8035)이 장중 3% 이상 상승했다. 레이저테크(TSE:6920)는 2.5%가량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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