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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증시-마감] '美 기술주 역풍+BOJ 경계'에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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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49회 작성일 25-01-14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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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14일 일본 증시는 미국 기술주 급락 여파와 일본은행(BOJ)의 금리 인상 경계에 1% 이상 급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6511) 화면에 따르면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716.10포인트(1.83%) 하락한 38,474.30을, 토픽스 지수는 31.54포인트(1.16%) 낮은 2,682.58을 기록했다.
이날 닛케이 지수는 4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으며 장중 2.26%까지 낙폭을 키우며 급락세를 나타냈다.
미국의 강한 고용 시장을 확인한 후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크게 물러났고 미국 증시에서 첨단 반도체 관련주가 크게 하락해 시총 상위 종목들이 대거 하락했다.
특히 미국 정부의 첨단 반도체 수출 제한으로 엔비디아(NAS:NVDA), 마이크론 테크놀로지(NAS:MU) 등 반도체 관련주가 하락하자 투자 심리가 위축됐다.
일본 증시에서 반도체주인 도쿄일렉트론(TSE:8035)과 어드밴테스트(TSE:6857)로 매도세가 집중됐으며 오후 들어 추가로 낙폭을 확대했다.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는 첨단 인공지능(AI) 개발에 필요한 반도체를 한국 등 동맹국에는 제한 없이 판매하고 동맹국도, 우려 국가도 아닌 국가에는 한도를 설정하는 신규 수출통제를 발표했다.
12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경제지표 발표를 앞둔 가운데 다음 주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일본은행(BOJ) 금융정책 회의 등 주요 이벤트가 예정돼 경기 민감주가 대거 하락했다.
엔화 강세 재료도 더해져 수출 관련주에 악재가 됐다.
이날 히미노 료조 BOJ 부총재는 이달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며 정책 전환이 임박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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