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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증시-마감] 中 AI 부상 등 의식하며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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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78회 작성일 25-01-2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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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27일 일본 증시는 전강후약의 장세를 나타냈다. 미국과 콜롬비아의 관세 위협 속에서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의 부상 등이 악재로 평가됐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6511) 화면에 따르면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366.18포인트(0.92%) 하락한 39,565.80을, 토픽스 지수는 7.03포인트(0.26%) 오른 2,758.07에서 마감했다.
주말 사이 뉴욕증시 3대 지수는 모두 하락했다. 다우지수는 0.32% 떨어졌다.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각각 0.29%, 0.50% 내렸다. AI 및 반도체 관련주 위주로 매도세가 강했다.
이러한 흐름과 다르게 도쿄증시는 개장 초 강세 시도가 진행됐다. 엔화 가치가 생각보다 안정세를 나타내자 매수세가 모였다. 지난주 일본은행(BOJ)의 금리인상은 엔화에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반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콜롬비아에 최대 50%의 관세를 매기겠다고 발언한 부분은 반대 재료로 인식됐다.
하지만, 미국과 콜롬비아의 무역 분쟁 가능성은 조기 일단락됐다. 콜롬비아가 불법 이민자 송환에 동의하자, 미국은 관세 부과 계획을 철회했다. 이때부터 도쿄증시에는 매도세가 본격적인 우위를 보였다.
반도체 관련 업종이 약세를 주도했다. 중국의 AI 스타트업인 딥시크(DeepSeek)가 오픈AI와 구글 등보다 첨단 칩을 적게 사용하면서도 경쟁력 있는 챗봇을 만들어 미국의 AI칩 수출규제의 한계를 보여줬다는 소식 등이 영향을 끼쳤다.
도쿄일렉트론(TSE:8035)은 장중 4% 넘게 떨어졌다. 후지쿠라(TSE:5803)는 10% 넘는 하락률을 보였다. 디스코(TSE:6146)는 2%가량 주가가 내렸다.
장 마감 무렵, 달러-엔 환율은 전일 대비 0.13% 상승한 156.100엔을 오르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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