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증시, 춘절 연휴로 휴장…3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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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대만 금융시장이 중화권 최대 명절인 춘절 연휴로 장기 휴장에 돌입한다.
24일 연합인포맥스 경제지표 통합캘린더(화면 9929)에 따르면 대만 주식시장은 전일부터 오는 31일까지 휴장한다.
대만 증시가 전일 휴장한 가운데 간밤 미국 증시는 나흘 연속 동반 오름세를 이어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제 무대 복귀 연설에서 기준금리와 유가가 더 내려가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금리인하 기대감이 주가를 밀어 올렸다. 트럼프는 이날 스위스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 화상으로 송출한 기조연설에서 "나는 즉각 금리인하를 요구할 것"이라며 "마찬가지로 전 세계적으로도 금리는 우리를 따라 내려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전 7시 53분 기준 달러-대만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13% 하락한 32.661대만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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