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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증시-마감] TSMC 실적 대기하며 5거래일 만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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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49회 작성일 25-01-15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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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가권지수 틱 차트[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14일 대만 증시는 상승 마감하며 5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대만 가권지수는 전장 대비 309.19포인트(1.37%) 상승한 22,797.52에 장을 마쳤다.
간밤 미국 증시는 혼조세를 나타냈으나 대체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하단을 지지했다. 주요 기술주들은 하락하며 뉴욕증시에 상장된 TSMC(NYS:TSM) 주가도 3% 넘게 떨어졌다.
다만, 대만증시에서 TSMC(TWS:2330)는 오는 16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대 심리가 형성되며 주가가 소폭 상승했다.
TSMC가 0.5%가량 상승한 가운데 홍하이프리시전과 미디어텍은 각각 1.75%와 1.08% 상승했다. 치훙, 델타전자 등 주요 기술주도 소폭 상승했다. 금융과 철강, 해운 등 전통 산업 주가도 동반 상승하며 이날 대만 증시는 5거래일 만에 반등세로 돌아섰다.
다만, 전문가들은 이날 소폭 반등에도 대만 증시가 여전히 하락세에 있다고 진단했다. 또한 다가오는 음력 설 연휴를 앞두고 증시에 큰 변화를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내다봤다.
오후 2시 41분 기준 달러-대만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3% 오른 33.074대만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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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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