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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증시-마감] 딥시크·관세 충격 반영하며 연휴 직후 3%대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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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61회 작성일 25-02-04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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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3일 대만 증시는 최장 11일간의 춘절 연휴 동안 일어난 금융시장 이벤트를 소화하며 3%대 급락세로 마감했다.
지난주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 여파로 미국 빅테크 주가가 급락한 가운데 주말 사이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요국에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공식 선언하면서 기술주를 중심으로 주가가 큰 폭 하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대만 가권지수는 전장 대비 830.70포인트(3.53%) 하락한 22,694.71에 장을 마쳤다.
미국 동부 시각으로 지난 1일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와 멕시코에 25%, 중국에 추가로 10%의 보편적 관세를 각각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관세 부과는 오는 4일부터 발효된다.
이에 캐나다와 멕시코, 중국 정부는 일제히 반발하며, 미국에 대한 보복 관세와 여타 조처를 할 것임을 경고했다.
특히 지난주 딥시크 발(發) 우려로 엔비디아 등 미국 대표 AI 관련주들이 일제히 하락하면서 이날 대만 증시에서도 기술 및 전자주의 매도 압력이 강했다.
TSMC(TWS:2330)는 6% 가까이 급락했고, 훙하이프리시전도 8% 가까이 하락했다. 델타전자와 관타컴퓨터는 각각 9% 넘게 하락했다.
오후 2시 30분 기준 달러-대만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73% 오른 33.175대만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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