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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증시-마감] 美 물가 우려 완화·TSMC 실적 기대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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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42회 작성일 25-01-16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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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C 4Q 순이익 전년 대비 57% 증가하며 사상 최고…장 마감 후 발표
대만 가권지수 틱 차트[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16일 대만 증시는 강한 반등세를 보이며 상승 마감했다.
미국의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후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크게 완화한 가운데 TSMC의 2024년 실적 발표를 앞둔 기대가 증시를 끌어올렸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대만 가권지수는 전장 대비 510.53포인트(2.27%) 상승한 23,025.10에 장을 마쳤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주요 주가지수는 일제히 급등했다. 예상에 부합한 12월 근원 CPI에 물가 불안이 누그러진 영향을 받았다.
미국 12월 근원 CPI는 전월 대비 0.2% 상승하며 예상치와 같았고, 직전월 수치 0.3%보다 둔화했다.
미국 증시에서 매그니피센트 7 등 대형 기술주 주가는 모두 상승했다. 특히 이날 대만 증시 마감 이후 TSMC가 2024년 실적을 발표하는데, 미국 증시에 상장된 TSMC(ADR)(NYS:TSM)는 간밤 2.66% 상승했다.
이날 대만증시에서도 TSMC(TWS:2330)는 실적 기대감에 상승했다. 장 마감 무렵 발표된 TSMC의 4분기 순이익은 전년 대비 57% 증가한 3천746억8천만 대만달러(약 16조6천억 원)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인공지능(AI) 처리용 반도체 수요 급증에 따른 결과로 시장 전망치에 부합하는 실적이다.
TSMC 주가는 이날 3.3% 상승했으며 훙하이프리시전과 미디어텍, 델타 전자 등도 큰 폭 상승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