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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기대 웃돈 美 제조업 지표에 상승…1,470원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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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57회 작성일 25-01-0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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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뉴스) 최진우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달러-원 환율은 야간 거래에서 미국의 제조업 지표가 예상을 웃돈 영향에 1,470원 턱밑까지 상승했다.
4일(한국시간)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주간 거래(오전 9시~오후 3시반) 종가 1,466.60원 대비 3.10원 상승한 1.469.70원에 마감했다.
달러-원 환율은 주간 거래 종가(1,468.40원)보다는 1.30원 올랐다.
달러-원 환율은 자정에 나온 미국 공급관리협회(ISM)의 작년 12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에 반응했다.
12월 미국 제조업 PMI는 49.3으로 전달치와 시장 예상치인 48.4에 비해 0.9포인트 높게 발표됐다. PMI는 '50'을 기준선으로 업황의 위축과 확장을 가늠한다.
ISM의 제조업 PMI는 9개월 연속으로 기준선을 밑돌았다. 다만 시장 예상이나 11월보다는 업황의 위축 정도가 덜했다.
특히, 생산지수는 50.3으로 11월(46.8)보다 3.5포인트 상승했다. 7개월 만에 처음으로 확장세로 돌아섰다.
미국 경기가 예상보다 강하다는 점이 확인되면서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DXY)도 장중 상승세로 전환해 한때 109.209까지 올라갔다.
달러-원 환율은 ISM의 PMI 발표 이후 달러 강세에 연동해 1,472.50원까지 뛰어오른 후 상승폭을 축소했다.
원화와 달리 유럽 쪽 통화는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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