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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 낙폭 확대…FOMC 통과 후 포지션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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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63회 작성일 25-01-3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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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30일 도쿄환시에서 달러-엔 환율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이후 포지션 정리와 실수요 엔화 매수세에 낙폭을 확대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 주요국 외환 시세 화면(6411)에 따르면 오전 10시 34분 달러-엔 환율은 뉴욕 대비 0.44% 하락한 154.646엔을 기록했다.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시장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동결하자 앞서 쌓아뒀던 엔화 매도 포지션을 해소하는 움직임이 잇따랐다.
FOMC는 성명에서 인플레이션이 "2% 목표를 향한 진전을 이뤄왔다"는 종전 표현을 삭제하고 "여전히 다소 높다"는 평가만 유지했다. 성명이 매파적으로 인식되면서 달러-엔 환율은 뉴욕 시장에서 155.560엔까지 올랐으나 이후 상승폭을 반납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표현 수정에 대해 "신호를 보내기 위해 의도된 것이 아
니다"라며 의미를 축소하는 발언을 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파월 의장은 "거기서 약간의 언어 정리를 했다"면서 "그 문장을 짧게 하기 위해 그저 선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도쿄 거래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이후 달러-엔 낙폭은 더욱 커졌다. 사업회사의 결제가 집중되기 쉬운 30일을 맞이해 일본 수출기업의 엔화 매수·달러 매도 주문이 나왔다
유로-엔 환율도 0.33% 내린 161.17엔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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