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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강보합권서 반등 시도…트럼프 관세 불안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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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52회 작성일 25-01-2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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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공식 취임 직후 급락했던 달러화 가치가 반등을 시도하며 강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달러인덱스 일중 추이[출처 : 연합인포맥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21일 오전 10시 30분께(이하 미 동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155.440엔으로 뉴욕 전장 마감가 155.615엔보다 0.175엔(0.112%) 하락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1.03970달러로, 전장 마감가 1.04185달러보다 0.00215달러(0.21%) 내렸다.
유로-엔 환율은 161.59엔으로 전장 마감가 162.09엔과 비교해 0.50엔(0.31%) 밀렸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DXY)는 전장 종가 108.073보다 0.182포인트(0.17%) 오른 108.255를 가리켰다.
트럼프가 취임 첫 날 100개 이상의 행정명령에 서명하며 공격적으로 정책을 밀어붙였지만 보편적 관세 정책에 대해선 뚜렷한 언급이 없었다. 이에 달러 가치가 현재로선 비싸다고 판단한 투자자들이 달러를 던지면서 전날 달러인덱스는 급락했다.
트럼프의 대통령 취임식이 있던 전날은 마틴루터킹 데이를 맞아 주식시장과 채권시장이 휴장했으나 외환시장은 평소대로 운영됐다. 이에 달러인덱스는 트럼프의 '데이원' 정책에 대한 투심 가늠자 역할을 하고 있다.
트럼프는 취임 연설에서 외국산 수입품에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선언했지만 이후 공개 발언에서 아직 보편적 관세는 준비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데이원 행정명령에서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보편적 고율 관세도 나오지 않았다.
중국 또한 미국에 유화적인 손짓을 보내고 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