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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인덱스, 108선까지 급락…트럼프 '데이원' 정책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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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50회 작성일 25-01-2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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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47대 미국 대통령에 공식 취임한 가운데 달러화 가치는 급락으로 반응했다. 트럼프가 취임 첫날부터 관세 관련 행정명령을 내리지는 않을 것이라는 소식에 달러인덱스에 반영된 '트럼프 트레이드' 요인이 일부 되돌림된 것으로 해석된다.
취임사 마무리하며 주먹을 들어 올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20일 오후 3시 45분께(이하 미 동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DXY)는 108.074를 기록했다. 전장 마감 가격(109.357)보다 1.283포인트(1.17%) 급락했다.
트럼프 당선인 취임 첫날부터 주요 교역국에 대해 관세를 부과하지 않을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는 이날 취임 이후 무역 정책을 연구하고 미국과 무역 관계를 평가하도록 하는 지침만 내릴 계획이다. 취임 첫날부터 대규모 관세 부과 등의 공격적인 행정명령은 피하겠다는 것이다.
이같은 소식에 달러인덱스는 매도 압력이 강해졌다. 트럼프가 단계적 관세로 선회한다면 현재 달러인덱스의 가치는 다소 높다고 시장 참가자들은 판단한 듯하다.
ING의 외환 전략가인 프란체스코 페솔레는 "시장은 관세에 대한 행정명령 위험을 어느 정도 예상했지만, 실행되지 않을 수 있다"고 평가했다.
달러 가치가 하락하자 주요 통화는 강세를 보였다.
달러-엔은 전장 마감가 대비 0.534엔(0.342%) 하락한 155.611엔을 가리켰다.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1400달러(1.36%) 튀어 오른 1.04150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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