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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무라 BOJ 심의위원 "하반기까지 최소 1% 내외로 금리 인상해야"(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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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60회 작성일 25-02-06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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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일본은행(BOJ)에서 매파로 통하는 다무라 나오키 심의위원이 2025년 회계연도 하반기까지 적어도 1% 내외로 기준금리를 인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견문 등에 따르면 나오키 위원은 나가노현에서 열리는 금융경제포럼에서 "기업 및 가계의 인플레이션 기대치는 대략 2% 수준에 도달하며 높아지고 있다"며 "BOJ는 명목상 중립으로 간주되는 수준, 즉 최소 1% 내외로 금리를 인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올해 하반기까진 이같은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며 인플레이션 상승 리스크가 커졌다고 우려했다.
나오키 위원은 지난해 12월 기준금리를 동결한 BOJ 회의에서 인플레이션 위험 증가를 이유로 금리를 0.5%로 인상할 것을 제안한 바 있다.
그는 "쌀값의 급격한 상승과 거의 3년 동안 지속된 2%가 넘는 인플레이션이 소비에 타격을 줄 수 있다"며 "BOJ가 금리를 0.75%까지 인상하더라도 경기 등을 효과적으로 냉각시킬 수 있는 금리 수준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고 말했다.
나오키 위원은 또한 "개인적으로는 BOJ의 과거 대규모 통화완화가 부작용이 컸던 만큼 전체적으로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다고 말할 수 없다"며 "장기적인 통화완화가 과도한 엔저와 주택 가격 급등과 같은 문제를 야기할 수 있는지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한편 나오키 위원의 매파적 발언에 엔화는 급격히 추가 강세를 나타내 달러-엔 환율은 152엔대에서 151엔대 후반으로 미끄러지기도 했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달러-엔 환율은 오전 10시 55분 현재 전일 대비 0.44% 하락한 152.010엔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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