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마켓 브리핑](1월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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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5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1.65%↑ S&P500 1.83%↑ 나스닥 2.45%↑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 거래일 오후 3시 기준가보다 13.50bp 내린 4.6530%
-달러화 : 엔화에 약세, 유로화에 강세. 달러 지수는 전장보다 0.165% 내린 109.061
-WTI : 전장 대비 2.54달러(3.28%) 오른 배럴당 80.04달러
*시황요약
△ 뉴욕증시 3대 지수는 급등. 12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의 근원치가 예상에 부합하며 둔화 흐름을 보이자 물가 불안이 누그러지면서 매수 심리가 팽창. 12월 CPI 결과에 국채금리가 동반 급락한 점도 주식 매수 심리를 뒷받침.
이날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미국 기업들의 4분기 실적 발표도 출발이 좋아. 골드만삭스는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호실적을 내놓은 뒤 주가가 6% 이상 뛰어. 골드만삭스의 4분기 매출과 주당순이익(EPS)은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아.
JP모건체이스도 지난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 늘고 순이익은 50% 급증했다는 소식에 강세. 주가도 2% 가까이 올라. 씨티그룹과 웰스파고도 모두 매출과 EPS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자 주가가 6% 이상 급등.
거대 기술기업 7곳을 가리키는 '매그니피센트7' 종목도 모두 주가가 뛰어. 테슬라는 8% 이상 올랐으며 엔비디아와 메타플랫폼스, 알파벳은 3%, 마이크로소프트(MS)와 아마존은 2% 이상 상승했다. 애플도 1.97% 올라. MS가 기업용 양자 컴퓨팅 솔루션 '퀀텀 레디' 프로그램을 발표한 뒤 지난 며칠간 죽을 쑤던 관련 종목들은 급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