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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유가] WTI 2%↓…트럼프 관세 우려ㆍ딥시크發 위험 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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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79회 작성일 25-01-29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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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일리노이주 졸리엣 근처 정유시설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뉴스) 최진우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뉴욕 유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정책에 대한 우려와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이 촉발한 위험자산 회피 심리에 하락했다.
27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근월물인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장 대비 1.49달러(2.00%) 하락한 배럴당 73.17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3월 인도분도 전장보다 1.43달러(1.81%) 내려간 77.08달러에 마무리됐다.
미국은 전일 군용기로 콜롬비아 불법 체류자를 콜롬비아에 돌려보내려고 했지만 착륙을 거부당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콜롬비아에 즉각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했다. 일주일 후에는 50%로 인상하고 비자 제재도 단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콜롬비아도 처음에는 미국산 품목에 대해 25%의 관세 부과로 대응했지만, 미국 정부와 협상 끝에 트럼프 대통령의 요구를 수용하기로 했다.
이에 미국은 약 9시간 만에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제재를 보류했다.
SEB의 수석 상품 분석가인 바야르네 쉬엘드롭은 "제재가 이뤄지지 않더라도 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괴롭힘 대상이 될 곳들을 괴롭힐 것이라는 불안감이 여전히 존재한다"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와 멕시코, 러시아, 중국, 유럽연합(EU) 등에 관세 위협을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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