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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유가] WTI, 1% 오르며 올해 마감…2024년 전체론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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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80회 작성일 25-01-0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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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클라호마 쿠싱의 원유 저장시설.[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뉴스) 진정호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뉴욕유가가 1% 가까이 오르며 2024년 마지막 거래일을 마무리했다.
3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근월물인 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장 대비 0.73달러(1.03%) 오른 배럴당 71.7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3월 인도분 가격은 전장 대비 0.65달러(0.88%) 상승한 배럴당 74.64달러에 마감했다.
이날 유가를 밀어올릴 만한 뚜렷한 촉매제는 없었다. 연말 휴가철을 맞아 호가창이 얇아진 가운데 최근 상승 추세에 따라 매수 우위 흐름이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WTI 가격은 이날까지 사흘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이번 달 전체적으로는 상승률이 5.4%에 달했다. 지난 6월의 5.9% 이후 최대 월간 상승률이다.
올해 전체적으로 보면 유가는 재미를 보지 못했다. WTI 가격은 작년 종가와 비교하면 올해 상승률이 0.1%에 불과했다.
다만 유가는 지난 4년 중 3년간 연간 기준 상승할 정도로 상승한 해가 많았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경제가 회복하는 과정에서 꾸준히 유가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다만 내년에도 유가가 강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은 약해지고 있다. 세계 최대 원유 수입국인 중국의 경제가 부진하고 전기차 보급 확대로 원유 수요 자체도 줄기 때문이다.
반면 공급량은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출처]